포지션 관리

지표는 언제 사고 언제 팔지를 정합니다. 포지션 관리는 그 사이, 진입한 뒤 무엇을 보고 정리할지를 정합니다. 지표의 청산 조건과 포지션 관리 기준 중 먼저 걸리는 쪽이 적용됩니다.

먼저 아셔야 할 맞바꿈

한 번에 크게 잃는 것을 줄이는 대신, 크게 오르는 구간을 놓칩니다.

기준선은 가격이 내려올 때 지표보다 먼저 팔아줍니다. 그래서 크게 물리는 경우가 줄어듭니다. 같은 이유로, 눌렸다가 다시 오르는 구간에서도 먼저 팔아버립니다.

어느 쪽이 이득인지는 종목·구간·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합계로 보면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각 예시 구간마다 불리한 경우도 함께 넣어두었습니다.

6가지가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 개수로 나눠 팔지 않습니다. 어떤 지표를 구매하셨든 가격은 같습니다. 19,000원 추가 (3개월 기준)

아래 그림들은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현대차 · NAVER · 카카오의 실제 일봉에서 고른 예시입니다. 지표는 MACD 기본값을 썼고, 이 규칙이 과거 어느 시점에 주문을 냈을지를 보여줄 뿐입니다. 설정값·종목·구간에 따라 기준선의 위치와 청산 시점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세 출처: 금융위원회 주식시세정보 (공공데이터포털)

트레일링 스톱

보유 중 본 최고가를 계속 추적해, 설정한 폭만큼 하락하면 청산 주문을 냅니다. 기준선은 최고가를 따라 올라가기만 하고 내려오지 않습니다.

직접 정하는 값: 하락 폭(%)

35/35

재생하면 기준선이 봉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입니다. 올라가다가 멈추고, 가격이 내려와 닿는 순간에 청산됩니다.

  • 매수
  • 지표 신호로 청산
  • 기준선에 닿아 청산
  • 청산 기준선

포지션 관리가 지표 신호보다 먼저 청산합니다.

ATR 트레일링 스톱

고정된 퍼센트 대신 변동성 지표(ATR)에 비례해 폭을 정합니다.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기준선이 더 멀리 잡히고, 조용한 구간에서는 가깝게 잡힙니다.

직접 정하는 값: ATR 기간(봉) · 배수

35/35

재생하면 기준선이 봉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입니다. 올라가다가 멈추고, 가격이 내려와 닿는 순간에 청산됩니다.

  • 매수
  • 지표 신호로 청산
  • 기준선에 닿아 청산
  • 청산 기준선

포지션 관리가 지표 신호보다 먼저 청산합니다.

브레이크이븐 스톱

가격이 설정한 폭 이상 올라가면 청산 기준선을 진입가 근처로 한 번 올립니다. 한 번 올라간 뒤에는 내려오지 않습니다. 진입가보다 얼마나 위에 둘지는 직접 정합니다.

기준선이 진입가에 있어서, 가격이 진입가까지 되돌아올 때쯤이면 지표의 청산 조건도 대개 함께 충족됩니다. 아래 예시 구간 셋에서는 모두 지표 청산과 같은 시점에 걸렸습니다.

직접 정하는 값: 발동 폭(%) · 진입가 대비 여유(%)

35/35

재생하면 기준선이 봉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입니다. 올라가다가 멈추고, 가격이 내려와 닿는 순간에 청산됩니다.

  • 매수
  • 청산

이 구간에서는 두 청산 시점이 같습니다. 켜든 끄든 달라지지 않는 구간도 있습니다.

포지션 관리가 지표 신호보다 먼저 청산합니다.

단계식 청산선 고정

설정한 폭마다 한 단계씩 청산 기준선을 올립니다. 기준선이 가격을 연속으로 따라오지 않아, 잠깐의 되돌림에 청산되는 경우가 줄어듭니다.

직접 정하는 값: 단계 폭(%) · 한 단계당 고정 폭(%)

35/35

재생하면 기준선이 봉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입니다. 올라가다가 멈추고, 가격이 내려와 닿는 순간에 청산됩니다.

  • 매수
  • 지표 신호로 청산
  • 기준선에 닿아 청산
  • 청산 기준선

포지션 관리가 지표 신호보다 먼저 청산합니다.

타임 스톱

보유를 시작한 뒤 설정한 봉 수가 지나면 가격과 관계없이 청산 주문을 냅니다. 조건이 오래 오지 않는 상태로 포지션을 계속 들고 있지 않게 됩니다. 봉으로 세기 때문에 1분봉이면 분, 일봉이면 거래일이 됩니다.

아래 그림은 5봉으로 잡았을 때입니다. 일봉이므로 5거래일이 지나면 정리합니다. 권장값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고른 값입니다.

직접 정하는 값: 보유 기간(봉)

35/35

재생하면 기준선이 봉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입니다. 올라가다가 멈추고, 가격이 내려와 닿는 순간에 청산됩니다.

  • 매수
  • 지표 신호로 청산
  • 애드온이 청산

포지션 관리가 지표 신호보다 먼저 청산합니다.

장 마감 전 청산

장 마감 동시호가가 시작되면 보유분을 정리합니다. 포지션을 들고 자지 않으므로 밤사이 PC가 꺼져 있거나 다음 날 시초가가 크게 벌어져도 그 구간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정리 시각은 증권사가 알려주는 동시호가 시각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조기폐장일에도 맞습니다. 다만 매매 횟수가 늘어 수수료와 증권거래세가 그만큼 더 나갑니다.

일봉·주봉으로 매매할 때는 쓸 수 없습니다. 며칠에서 몇 주를 들고 가는 전략인데 매일 마감에 정리하면 그건 다른 전략이 됩니다.

직접 정하는 값: 켜기 / 끄기

14/14

재생하면 기준선이 봉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입니다. 올라가다가 멈추고, 가격이 내려와 닿는 순간에 청산됩니다.

  • 매수
  • 지표 신호로 청산
  • 장 마감에 정리
  • 장 마감에 정리한 가격

장 마감에 정리했다면 이 구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규칙은 장중에 동작하지만, 아래 그림은 일봉입니다. 이 규칙이 만드는 차이는 봉 안이 아니라 봉과 봉 사이, 즉 밤사이에 있고, 일봉 사이의 간격이 바로 그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매수와 청산이 같은 봉에 찍히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포지션을 들고 자지 않는다는 뜻 그대로입니다.

먼저 알아두실 것

  • 프로그램이 켜져 있을 때만 동작합니다. 기준선 감시는 사용자 PC에서 돌아갑니다. PC가 꺼져 있거나 프로그램이 멈춰 있으면 감시하지 않습니다.
  • 시장가로 청산합니다. 급락하면 기준선보다 낮은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기준선은 주문을 내는 시점이지 체결 가격이 아닙니다.
  • 매매 횟수가 늘어납니다. 그만큼 수수료와 증권거래세가 더 나갑니다.
  • 이 기능들은 포지션을 관리하는 방법이지 결과를 보장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손실 한도·긴급정지 같은 안전장치는 모든 제품에 기본으로 들어 있고 무료입니다.

포지션 관리는 단독으로 팔지 않습니다. 지표 프로그램을 고르신 뒤 19,000원(3개월)을 더하면 6가지가 전부 들어옵니다.